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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삶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인도네시아 박성오 선교사

2025-11-17



****** 선교지 편지 (인도네시아 박성오 선교사)


먼저 스승 고기홍 목사님께 귀한 강의로 우리를 섬겨주심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과 섬김을 받으며 이번 강의도 큰 기대와 설렘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매회 때마다 색다른 은혜체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받은바 개인적인 은혜 체험을 몇가지로 나누려고 합니다.
1. 하나님과 한편 된 사이에 자신을 세우는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성경에 모세, 엘르아살, 비느하스, 엘리야, 요한, 스테반, 바울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서가신 모범과 주님, 하나님과 한편 된 사이의 주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성경에 모세, 지도자들을 본받는데 애쓰겠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하되 전심으로, 목숨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2. 말씀만 증거 하는 강해 설교자가 되겠습니다.
순전하고 단순하고 힘 있는 말씀 증거자, 말씀을 수종 드는 종으로 헌신하겠습니다.
3. 이번에도 선교사들 간의 교제와 사귐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마지막 시간에 회장 이춘모 선교사의 인도로 각자 받은 바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분들의 소감을 들으며 미쳐 놓치고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해 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좋은 호텔시설과 맛있는 음식들, 목사님의 좋은 공부를 하면서 쉼과 영육으로 새 힘을 공급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4. 스승 고기홍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좋은 영향력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한편 된 사이로 사는 종의 모습, 말씀에 순적하고 단순하고 말씀을 받드는 종의 모습, 하나님 편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고 용감하게 대처하는 의연한 모습, 선교사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그리고 온 교우님들과 함께하시는 목양의 모습, 헌신적으로 선교사를 도우시는 사랑, 주 앞에 모범적인 선교사로, 주 앞에 이익을 남기는 선교사로, 주의 일에 투자를 받아내는 선교사로, 현지교회를 자립적으로 성장케 하는 선교사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고, 예배를 예배 되게 하는 선교사로 세우시는데 힘쓰시고 애쓰시는 목사님의 열정을 받게 됩니다.
5. 꿀팁으로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한국의 정치상황, 인물평 등으로 선교지에 있는 우리들에게 이 시대상을 알게 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때론 예리하게 비판하심과 아울러 특이한 말투로 코멘트 해주시는 말씀 속에 통찰력을 얻게 하고 시대를 깨달아 알게 합니다. 청량제 같고 마음을 시원케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드런 음식과 딱딱한 음식을 구별하는 소화력을 또한 필요도 합니다.
6.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서 속히 목 경추의 통증이 사라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쑥뜸을 이용해 치료한다면 통증치료에 좋은 효력을 발휘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번에도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고 그 위에 돌아가는 차비까지 혜택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는 맡은바 각자 선교지로 돌아갑니다. 더 큰 열정으로 주님과 한편 된 마음으로 목사님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충성하며 좋은 열매 맺도록 애쓰겠습니다. 아프신 중에도 저희를 섬겨주심에 너무 큰 사랑을 받습니다.
속히 몸이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후원하시는 서울 평강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주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후 2025 11 1 인도네시아 박성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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