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 20:28
1975년 3월 10일(당시 근로자의 날), 서울평강교회는 유명한 교회가 되기보다
일하는 교회가 되고자 당시 고기홍전도사 가족을 비롯하여 7명이 25평에 세를 얻어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찾아온 고난과 시련을 고기홍 담임목사님의 간절한 금식기도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이겨내고
하나님의 축복과 보살핌으로, 성령님의 위로와 역사하심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몸,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국가인 우리 교회가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교회로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