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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삶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미얀마 김영진 선교사

2025-09-28




******선교지편지 (미얀마 김영진 선교사)


모두가 그랬겠지만, 이번 세신연 제자훈련은 저에게 있어서 큰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은혜의 시작이 '주일예배' 였습니다.
평강교회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이 예배를 참 기뻐 받으시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별히 고기홍 목사님께서 강조하셨던 성가대의 찬양은 너무나 큰 감격이었고 은혜였습니다.

왜 그렇게 성가대를 강조하셨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속초에서 3박4일간의 시간은 이번 강의 주제와 걸맞게 축복을 받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님들의 표정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그 모든 섬김의 모습은 그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섬김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무엇보다 이번 스승님의 '축복' 강의는 저에게 있어서 큰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주시고 싶어 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그 축복을 제한하고 회피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저 역시 축복의 사람이 되어서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고, 나아가서 그 축복을 나누어 주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남기는 선교사가 되야겠다고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신 고기홍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버스 타고 돌아오면서 다음 세신연 모임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염치 없지만 더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짝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기홍 스승님과 평강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후 2025년 6월 25일
김영진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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