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김용민 선교사

****** 선교지 편지 (미얀마 김용민 선교사)
할렐루야
이 번 세신연 설악산 모임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세신연 설악산에서의 시간은 주님의 은혜이며 위로였습니다.
저는 미얀마에서 인도계 종족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김용민 선교사입니다.
세신연 설악산 모임을 잘 섬겨 주시고 주님의 귀한 은혜를 배풀어 주신 스승님이신 고기홍 목사님과 서울 평강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세신연 모임을 통해 스승님이신 고기홍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더 깊이 성경을 이해하고 사역자로 서의 자세와 품성 그리고 부족한 영성을 되돌아보고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세신연 설악산 모임을 통해 많은 은혜와 위로가 있었습니다.
미얀마에서 선교사역을 하면서 현지의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며 사역하는 부분이 많은 어려움 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부족한 영적인 충전을 잘하지 못해서 사역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미얀마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열악했던 전력 사정이 더어려움이 생기면서 많은 선교사님들과 선교자 자녀들이 미얀마에서 선교사역과 생활에 많은 어려움 들이 많았습니다. 지진이 났었던 그 몇 일은 정말 힘들고 인내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무더위에 전기와 물이 없어서 밤에 잠을 자기도 어려운 시간들이 몇 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신연 설악산 모임이 더 기다려지고 사모함이 컸습니다.
세신연 설악산 모임에서 고기홍 목사님의 축복론 강의를 통해 더욱 주님의 축복이 무엇이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의 축복을 경험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고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승님이신 고기홍 목사님의 강의와 다양한 사역의 경험과 목사님의 간증도 같이 들으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사역자로서의 품위와 정체성 그리고 사역자의 프라이드에 대해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신연 설악산 모임 기간동안 귀하게 섬겨 주시고 맛있는 음식과 간식으로 선교사들을 위로해 주신 평강교회 성도님들에게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러 선교사 수련회와 선교사 세미나를 가보았지만 그 어떤 선교사 수련회나 세미나 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귀한 사랑과 섬김을 받은 것 같아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식사 때마다 대접받은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선교사들이 한국에 가면 나름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그 먹고 싶었던 음식보다 더 맛있고 정성 어린 음식을 설악산 새신연 모임을 통해 다 먹은 느낌입니다.
스승님 이신 고기홍 목사님과 서울 평강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귀한 섬김을 늘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며 저에게 맡겨주신 미얀마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도 부족하지만 현장에서 평강교회와 스승님이신 고기홍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후 2025년 6월 25일
김용민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