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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삶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태국 치앙마이 김진용, 최나영 선교사

2026-03-29


****** 선교지 편지 (태국 치앙마이 김진용, 최나영 선교사)


샬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진용, 최나영 선교사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이익을 남기는 선교사가 되도록 모든 것을 쏟아부으신 목사님의 제자훈련 덕분에 저희도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면서 환경이나 사람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역을 해 나갈 수 있는 의연함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거룩한 투자를 받는 선교사역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다음 세대 성경교육을 위한 교회 교육관도 건축하였고, 신학교 교수 사역도 시작하게 되면서 말씀 사역에 더 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평강교회 설악산 수련원에서 받은 세신연 제자훈련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은혜는 3월 1일 주일 예배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과 한 편이 되는 삶을 평생 살아오신 고기홍 목사님의 목회의 정수가 평강교회 예배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성도님들의 극진한 섬김을 받으면서 우리 주님께서 선교사들을 이토록 귀히 여겨 주심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지진 몸과 마음이 위로받고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굴 알러지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기도해주신 목사님, 신속한 대처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애쓰시고 섬겨 주신 평강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은 정말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세미나 마지막에 선교사의 은퇴 이후의 삶까지 걱정해 주시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이것 밖에 없어서 미안해" 라며 눈물을 흘리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가 선교사들을 위해 울어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선교사님들은 함께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교사들을 주님과 한 편 된 사이로 만들어 주려고 행해 오신 목사님의 세신연 제자훈련이야말로 선교사가 하나님께 받은 가장 완벽한 응답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한 편 되어 주시는 선교사의 미래는 걱정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미안해하시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목사님의 제자훈련으로 저희는 주님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그들에게는 기업이 있으리니 내가 곧 그 기업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들에게 산업을 주지 말라 내가 그 산업이 됨이니라" (에스겔 44:28) 할렐루야! 여호와께서 저희 안에, 그리고 세신연 제자훈련 안에 계십니다. 여호와 삼마"
앞으로도 주님께서 한 편이 되어 주시는 선교사의 삶을 살아 냄으로 목사님과 평강교회의 기도에 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후 2025년 3월 7일
태국 치앙마이 김진용, 최나영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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