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증문 (김영숙 권사)
할렐루야
꿈을 꾸는 것 같은 응답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신년 축복 대 심방 때
"전 집사 안양 현장이 5월에 끝납니다. 다음 현장을 주옵소서"
하는 기도 제목 위에 목사님께서 제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안양 현장 5월에 끝난답니다. 현장을 만들어서라도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면서
이어서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현장을 주실 때 강화 집에서 출퇴근하는 현장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현장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김포 풍무동에 7월부터 출근하는 44개월짜리 APT 현장을 주셨습니다.
집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현장입니다.
전 집사를 통해서 소식을 들을 때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위임해 주신 축복권으로
기도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응답이네" 하니 전 집사도 정말 그렇네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고 목사님께도 말씀 드리니 아주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안양 현장이 7월 말게 마무리될 예정이고 김포 현장에서 전 집사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에 며느리가 저에게 "해외에 주재원으로 나가서 일 할 기회가 생겼는데
손자 이준이도 데려가려고 한다면서 저에게 어머니가 같이 가주신다면 회사에 주재원
파견 신청을 하겠다"고 하면서 저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든 생각이 몇 년 동안 교회와 목사님을 떠나고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 상상이 되지를 않아서 망설이고 있으니 전 집사가
"소영이가 가고 싶어하고 기회 이기도 하니 가주라"고 하였습니다.
소영이에게 가겠다고 답을 하였고 회사에서 주재원으로 발령 받을 것이
거의 확실시 되었을 때 목사님께 올라가서 말씀드리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많이 섭섭해 하셨고 준비하는 저 또한 계속해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가운데
시간이 지났고 8월 2일 주일 안내위원회 헌신 예배를 드리고 8월 3일 아침 비행기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와 며느리 이소영 집사와 손자 이준이의 영적 생활과 영혼을 위해서 잊지 마시고
꼭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주후 2026년 8월 2일
김영숙 권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