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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삶

아름다운 삶, 주님과 함께하는 삶


성도의 편지 양예은 성도

2026-05-10




****** 성도의 편지 (양예은 성도)


사랑하는 목사님, 안녕하세요. 대학부 양예은입니다.
5월부터 정식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님의 은혜가 가득함을 깨닫고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세상 친구들은 대학 졸업, 진로, 취업 등 사회의 문턱 앞에서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하나 저는 지금까지 늘 평안했고 감사가 넘쳤습니다.
모두 목사님께 배운 복음으로 인한 은혜와 평강임을 고백합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취미로 화장품 관련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잘 되어 협찬도 받고 소소한 용돈도 벌었습니다.
그 계정을 좋게 본 한 회장품 회사의 담당자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데

저를 채용하고 싶다 하였고 저는 마침 휴학 중인 상태였던터라 3개월 계약을 하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언제 어디서나 이익을 남기고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상사가 1달도 안된 저에게 정직원 전환하여 같이 오래 일을 하면 좋겠다 하였고

저는 아직 졸업을 하지 못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니 저를 위한
6개월 체험형 인턴 자지를 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칭찬 받으며 이익을 남겼고,

해당 회사는 제가 있는 동안 크게 성장하여 현재 화장품 업게 시가 종액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후 학교에 다시 복학하여 학교 생활을 하던 중 이전 회사의 경쟁사에서 정직원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졸업 전이라 거절을 하였음에도 이사, 본부장, 팀장 모두 수 차례 전화로 저를 적극 영입하고

회사에 초대하여 신입임에도 연봉협상, 입사시기 모두 제 편의를 봐주어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음이, 평강교회가, 목사님이 너무 소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배우는 복음은 제 골수를 쪼개고 그 안에 깊게 스며들어 세포부터

저를 성령의 사람, 말씀의 사람으로 살게 변화시킵니다.
주일, 수, 금, 대학부 예배까지 목숨과 같이 사모합니다.
한 번이라도 말씀을 더 듣는 것이 나에게 유익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권리이고,

그저 권리 위에 잠자는 자가 되지 않으려 모든 섬김에도 아멘으로 순종합니다.
그럼에도 연약한 저는 쉽게 흔들리고 방황할 때도 있지만 교회와 목사님, 복음은 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내가 피할 곳이 언제나 그대로 같은 자리에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문제 위에 좌정하여 계신 하나님을 알기에 당장은 겁나는 것들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들어가며 나가며 꼴을 얻으니 제 마음이 늘 풍족하고 부요합니다.
진할머니가 막내 아들을 데리고 평강교회에 처음 왔고,

그 아들이 어른이 되어 목사님 주례로 결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저는 목사님께 유아 세례를 받았고 복음 안에서 성장하여 입교를 통해 나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평강교회에서 나고 자라며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으니

이제는 내가 믿음의 명문 가정을 이루고 싶다 고백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제가 결혼할 때도 꼭! 주례해주시고,

제가 아기를 낳으면 유아 세례도 꼭 목사님이 해주세요.
앞으로도 우리 교회에, 목사님께 언제나 붙어 있겠습니다.
붙어만 있어도 풍성하게 열매 맺게 해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사회 생활 가운데서도 징잔 받고 이익 남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주후 2026년 5월 3일
양예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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